BALMUNG
Designer Profile
After graduating from a fashion school in Tokyo, designer Hachi worked as an assistant at a fashion brand and then joined the select shop CANDY, where he was in charge of sales, buying and planning. In 2008, he presented his first exhibition, featuring an installation of dolls made from garbage bags dressed in clothing. In 2010, he launched his brand under the name "BALMUNG". In 2018, he received Tokyo Governor Award at the "Tokyo New Designer Fashion Grand Prix". Recent activities include an installation at the art gallery "Decameron" in Shinjuku in 2022, and another at the art space "WHITEHOUSE" in Shinjuku in 2023.
Brand Profile
[Established year] 2010
BALMUNG has started its brand activities since 2008, through exhibitions while holding independent joint exhibitions such as "DINNER" and "COCOON" with friends' brands. With keywords "city," "gray," and "Tokyo," the brand has continuously evolved and reconstructed over time, expressing itself through oversized clothing and forms. Focusing on the city as a theme, BALMUNG collaborates with youth cultures and communities linked to specific places or spaces (such as the internet and streets) and reflects the city of Tokyo in its unique style.
Category
Men's & Women's / Ready To Wear, Accessories and others
BALMUNG
디자이너 프로필
도쿄의 패션 스쿨을 졸업한 후 디자이너 하치는 패션 브랜드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다가 엄선된 숍 캔디에 합류하여 영업, 구매,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2008년에는 의류를 입은 쓰레기 봉투로 만든 인형을 설치하는 첫 번째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2010년에는 "발멍"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2018년에는 "도쿄 신인 디자이너 패션 그랑프리"에서 도쿄도지사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 활동으로는 2022년 신주쿠의 아트 갤러리 "데카메론"과 2023년 신주쿠의 아트 스페이스 "화이트하우스"에 설치하는 등이 있습니다.
브랜드 프로필
[기준 연도] 2010
발멍은 2008년부터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 활동을 시작했으며, 친구들의 브랜드와 함께 'DINNER', '코쿤' 등 독립적인 공동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도시', '회색', '도쿄'를 키워드로 하는 이 브랜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재구성되어 왔으며, 오버사이즈 의류와 형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발멍은 도시를 테마로 삼아 특정 장소나 공간(인터넷, 거리 등)과 연계된 청소년 문화 및 지역사회와 협업하며 도쿄시를 독특한 스타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남성용 및 여성용 / 기성복, 액세서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