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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W/- 2025 SS

Yueqi Qi

Yueqi Qi 

Designer Profile
graduated from Central Saint Martins in 2018 from the knitwear pathway and previously worked in Paris at CHANEL in the embroidery atelier. Since launching her brand, she has collaborated with Gucci for their inaugural GUCCIFEST as well as their Gucci Vault project. She was selected to join the panel at VOGUE Forces of Fashion 2021, and LVMH Prize semi-finalist 2022. Her goal as a designer is to tell narrative driven stories through the medium of fashion design.

Brand Profile
[Established year] 2019
Yueqi Qi graduated from Central Saint Martins in 2018 from the knitwear pathway and previously worked in Paris at CHANEL in the embroidery atelier. Since launching her brand, she has collaborated with Gucci for their inaugural GUCCIFEST as well as their Gucci Vault project. 

She was selected to join the panel at VOGUE Forces of Fashion 2021, and LVMH Prize semi-finalist 2022. Her goal as a designer is to tell narrative driven stories through the medium of fashion design.With exquisite embroidery and glass beads interlaced in effervescent printed fabric, every piece is given a unique silhouette. In the continuous exploration and experimentation of traditional craftsmanship, YUEQI QI hopes to inherit delicate beading techniques and develops innovative fabrics, pushing the boundaries of womenswear culture.

Category
Women's / Ready to Wear,Accessories.

 

 

 

Yueqi Qi 디자이너 프로필
2018년 센트럴 생마르틴스를 졸업하고 파리의 샤넬 자수 아틀리에에서 근무한 바 있습니다.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구찌와 협업하여 첫 번째 구치페스트와 구찌 볼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녀는 보그 포스 오브 패션 2021과 LVMH 프라이즈 준결승 진출자 2022에서 패널로 선정되었습니다. 디자이너로서의 목표는 패션 디자인이라는 매체를 통해 내러티브 중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브랜드 프로필
[기준 연도] 2019
Yueqi Qi 는 2018년 센트럴 생마르탱스에서 니트를 전공하고 파리에서 자수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샤넬에서 근무한 바 있습니다.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구찌와 협업하여 첫 번째 구치페스트와 구찌 볼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녀는 보그 포스 오브 패션 2021과 LVMH 프라이즈 준결승 진출자 2022에서 패널로 선정되었습니다. 디자이너로서의 목표는 패션 디자인을 매개로 한 내러티브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화려한 프린트 원단에 정교한 자수와 유리 구슬이 섞여 있어 모든 작품에 독특한 실루엣이 주어집니다. 전통 장인 정신의 지속적인 탐구와 실험에서 Yueqi Qi 는 섬세한 비딩 기법을 계승하고 혁신적인 원단을 개발하여 여성복 문화의 경계를 허물기를 희망합니다.

카테고리
여성용, 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