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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HOW

2021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막.

'2021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막'

부산 해운대구 부산시립미술관에서 ‘2021 한·아세안 패션위크’의 개막식이 열렸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등 40여명이 자리했으며. 유튜브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로 진행되었다. ‘써드네이처’의 축하공연 비보잉과 현대무용이 결합된 축하공연은, 임봉호 작가의 ‘New Wave' 미디어 아트 작품과 함께 진행했다.

세미패션쇼로 이영희 디자이너와 백진주 디자이너 스튜디오 디 빼를라가 런웨이 캣워크를 선보였다.

2021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된다.